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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장은이 할머니 묵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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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17 11:54 조회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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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없는 것 같이 드시면 안되는데
저녁에 또 고기 먹었습니다.
양념으로요.
ㅎㅎ
내일은
장은이 할머니가 쑤어주신 묵무침도
먹어야되고
맛있는 먹거리가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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