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남서울대학교 간호학과 실습생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미리 프로그램을 준비 못 해오셨다가ㅗ
하셔서 울 언니들이 평소에도
좋아하는 젠가를 비롯해 컵쌓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한다는 생각에
울 언니들은 그저 신나고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하하호호
웃음소리에 어느 새 한 시간이
썩지나 서로에게 아쉬움만 남기며
마무리를 해야할 시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표정들로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