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교회에서
중식봉사로 맛이ㅣㅆ는 돼지양념주물럭과
새로운 김치에
과일까지 준비해오셨습니다.

오는 담궈오신 김치는 적당히 익혀오셔서
울 언니들이 더욱더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지난 달 병운진료로 못오셨던
부교님께서는 김치까지 담궈오시고
오는도 좀 어지럽다고 하시면서도
오셔서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과 평화의 집 식구들에게
사랑으로 봉사해 주신
구세군 부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