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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피플투피플 봉사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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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19 11:42 조회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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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일이 좀 많이 있었네요.
저희 들어오는 입구가 경사가 가파른편이라
조심조심 다니는 편인데
이를 보시고 위험에 보이신다며
피플투피플에서
난간을 만들어 주셧습니다.

우리 언니들이 난간을 잡고 올라오면
조금 더 편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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