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마무리하며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송년회를 진행하면 해 마다 열심히
살아주는
멋진 식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데
올해의 수상자는 무구일까요?

두구둑두구~~~

영미야~~축하축하햐ㅐ~
밥 먹어야 하는데
표창장 준다고 소리지르고 난리였습니다.
ㅋㅋ

울 영미가 기능은 많이 낙고
정신과 증승이 많이 심한편이라
여러가지 어려운점들이 많지만
머리는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항상합니다.

오늘 표창당을 받을 수 있던 건
성실성입니다.
청소를 할 때 식탁의자를를 올리고 내려달라고
몇 번 교육을 시킨 후로
영미는
그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솔선수범한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매우
칭찬해~~~였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더욱 발전하고
장점을 발견하고 키우며 살아가기 위해
잘 살아준 모든 식구들도 모두모두
칭찬합니다.~~~

함께 고생하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