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로 강원도 국립횡성 숲체원에 힐링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다 안전교육을 받고 1일차로
산림체험
하는 시간과 편백향기주머니, 보석함을 만드는
피로그램시간을 가졌는데요.

산림체험을 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했는데
그 중에서 속세라는 풀 마디를 이용해
휘바람소리를 각자 불어보면서
좋은 추억거리를 만든 것 같습니다.

2일차로
숲소리카프라로 본인이 원하는 모형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울 언니들은 카프라로 블럭쌓기를 특히
잘하는 모습들을 보이네요.

1박2일동안
여러가지 경험과 힐링으로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