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울타리는 좋은이웃을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365일 뜨겁게 봉사의 현장에 서 계시던
좋은이웃 중앙회장 김소당회장님을 비롯한 식구들이
2020년 1월 1일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좋은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어제부터 푹~~고아서 뽀얗게 우러난 사골국에 떡국을 끓이고
전을 부쳐 다 함께 나눠 먹고
다양한 문화공연의 시간으로
울 언니들을 뜨겁게 춤추게 해 주셨습니다.
2020년을 맞아
사랑과 평화의 집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사랑과 평화의 집은 복이 넝쿨째 들어올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텐데
오롯이 우리 식구들을 위해
고생하신 좋은이웃 김소당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