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도선사스님 중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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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14 10:25 조회1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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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스님께서 중식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신선한 선지로 국을 끓였는데.
와~~~해장국집에서 사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울 언니들 커다란 우동대접에 많이 떠서
밥을 푹 말아 드시는데
역시 먹을줄 아네요.
혼자서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신선한 선지로 국을 끓였는데.
와~~~해장국집에서 사 먹는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울 언니들 커다란 우동대접에 많이 떠서
밥을 푹 말아 드시는데
역시 먹을줄 아네요.
혼자서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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