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스테코 신입사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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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14 10:16 조회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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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스테코 신입사원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완전 열정적으로 즐겁게
거실 바닥 청소를 말끔하게 해 주시고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여기를 운영하기 전에 오셨는데
4년만에 다시 오셨다는 팀장님의 말씀에 또 화이팅을 해 봅니다.
예전에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환경이 너무 더러워서
울 언니들 위생상태가 너무 좋지않아서
봉사를 하면서도 뭔가 개운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변했냐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고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노력한 시간을 알아 주셔서 힘이 불끈 났습니다.
보조금 10원도 받지 않고
후원금과 입소비만으로 운영을 했다고 하니
모두 믿지 않네요. ㅎㅎ
좋은 얘기 들으며
잘 운영할 수 있었던것은
모두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분들 덕분입니다.
울 언니들 화장지 유난히 많이 쓰시는것을 아셨는지
화장지 엄청 많이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완전 열정적으로 즐겁게
거실 바닥 청소를 말끔하게 해 주시고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여기를 운영하기 전에 오셨는데
4년만에 다시 오셨다는 팀장님의 말씀에 또 화이팅을 해 봅니다.
예전에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환경이 너무 더러워서
울 언니들 위생상태가 너무 좋지않아서
봉사를 하면서도 뭔가 개운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변했냐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고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노력한 시간을 알아 주셔서 힘이 불끈 났습니다.
보조금 10원도 받지 않고
후원금과 입소비만으로 운영을 했다고 하니
모두 믿지 않네요. ㅎㅎ
좋은 얘기 들으며
잘 운영할 수 있었던것은
모두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분들 덕분입니다.
울 언니들 화장지 유난히 많이 쓰시는것을 아셨는지
화장지 엄청 많이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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