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평화의집

사진과 이야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행복해 하는 우리 식구들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23 11:10 조회208회 댓글0건

본문

코로나 19가 장기화가 되다보니
봉사자분들도 만날 수 없어서인지 울 언니들
어마어마하게 싸우시네요.  ㅎㅎ
이와중에도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잘 지내고 있고
도와주시는 분들이계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식과 함께 도움준분들을 짜잔하고 한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끝이 아직이고
도움의 손길은 가득하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첫째주 봉사단 어우르기
둘째주 봉사단 토마토봉사단, 사람사랑
셋째주 봉사해주시는 현식이 어머님이신 조은주님
네째주 봉사단 여명교회 베데스다
그리고 천안소리청자성당한의원 박긍열원장님
보호자분들 등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계셔서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반찬을 사다주시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사다주시기도하고
택배도 보내주시고
후원금도 보내주셔서
만나지 못하는 빈공간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피자를 열심히 드시며
밝은 모습으로 행복 가득한 울 언니들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이 코로나로부터 잘 지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글 옵션


 




댓글1 댓글접기/펼치기
읽음21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댓글



멤버 민정
 
민정
 
(스티커)




3월 21일 오후 1:36







댓글을 남겨주세요.




파일 선택






 



김선주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스티커

















보내기







리더 사랑과 평화의 집


사랑과 평화의 집 

2020년 2월 20일 오후 6:46

 
 


코로나19로 인한 외부인 출입금지로
봉사자분들이 오지 못하니
울 언니들이 입이 더 궁금한가봅니다.
이것저것 드시고 싶으시다는게 많으신지
보호자분께 치킨 사달라고 하셔서
치킨을 준비해주셔서 저녁으로 식사 대신 드셨습니다.

...더보기 
 
 
 
 
 
 
 
 
 
 




 
 
 
 
 
 
 


글 옵션


 



최고예요  3  댓글2 댓글접기/펼치기

읽음32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멤버 김선주


김선주 

2020년 2월 11일 오후 3:27

 
 


오늘은  색다른  프로그램을  하시는  윤선생님  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식구들을 항상  신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의  수업을  손으로  계이름을  동작을  배워  봤는데요  식구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봐주세요^^  끝까지 잘따라 하는 울 언니들 화이팅~~~~

 
 
 
 
 
 
 
 
 
 
 


 


 


 


 
더보기+
 
 
 
 
 
 
 


글 옵션


 



최고예요  1  댓글접기/펼치기

읽음18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리더 사랑과 평화의 집


사랑과 평화의 집 

2020년 2월 11일 오후 12:58

 
 


영화 러브레터를 보면
나카야마 미호가 산을 향하여 외칩니다.
오겡키데스까?(잘 지내시죠?)
요즘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외부인 출입금지라 봉사자도 끊겨서
식재료는 있는지?
후원은 어떤지?
걱정이 되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언제나 울 언니들 생각해주심에

...더보기 
 
 
 
 
 
 
 
 
 
 
 
 
 
 
 
 
 


글 옵션


 



최고예요  1  댓글접기/펼치기

읽음20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리더 사랑과 평화의 집


사랑과 평화의 집 

2020년 2월 8일 오후 1:18

 
 


코로나 관련 대응으로
시설 소독을 실시하라고 했으나
보건소에서는 소독을 해 주지 않는다고 해서
소독업체를 알아보는 중
소독업체에서도 에탄올이랑 락스로 소독하라며
업체 알아보는데도 쉽지않았던 찰라

...더보기 
 
 
 
 
 
 
 
 
 
 


 


 


 


 
더보기+
 
 
 
 
 
 
 


글 옵션


 



최고예요 좋아요  2  댓글접기/펼치기

읽음26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멤버 김선주


김선주 

2020년 2월 5일 오전 11:50

 
 


추운데  오늘도  윤쌤의  수업은  언제나  즐겁고  신납니다 ^^  요즘  코로나로  바깥에도 못나가는데  선생님 덕분에  신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울  식구들이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서  행복합니다.

 
 
 
 
 
 
 
 
 
 
 


 


 


 


 
더보기+
 
 
 
 
 
 
 


글 옵션


 



최고예요  1  댓글접기/펼치기

읽음16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멤버 김선주


김선주 

2020년 1월 30일 오후 7:1

 
 


오늘은 정은수 선생님의 음악수업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울 식구들이  기다렸는데  오늘도  다양한 수업으로  즐겁게  보낸  하루  였습니다. 요즘  바같도  잘  못나가는데  선생님 덕분에  실내에서  아주 즐겁게  보낸  하루 입니다.
선생님  감사 드려요♡♡♡♡

 
 
 
 
 
 
 
 
 
 
 


 


 


 


 
더보기+
 
 
 
 
 
 
 


글 옵션


 



최고예요  1  댓글접기/펼치기

읽음19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리더 사랑과 평화의 집


사랑과 평화의 집 

중요공지 ·2020년 1월 28일 오후 5:3

 
 


긴급공지
코로나 폐렴 전염병 및
시설 감기환자들 증가로 인한
외부인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위해
2월부터 봉사자분들의 방문을 제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당분간 2월로 예정하고 있지만
장기화 될 우려가 있을때에는 따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옵션


 



읽음30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리더 사랑과 평화의 집


사랑과 평화의 집 

2020년 1월 23일 오후 7:2

 
 


솜씨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맛있는 명절을 준비했습니다.
기성제품 아닌 동그랑땡과 깻잎전도 부치고
동태전도 큼지막한것으로 맛있게 부쳐졌습니다.
잡채도 만들고
돼지갈비도 양념을하고

...더보기 
 
 
 
 
 
 
 
 
 
 


 


 


 


 
더보기+
 
 
 
 
 
 
 


글 옵션


 



최고예요  3  댓글접기/펼치기

읽음27




 표정짓기



댓글쓰기




댓글



 









채팅

새 채팅













사랑과 평화의 집

밴드 전체 멤버들과 함께 하는 채팅방
 













최근 사진


           
더보기




 

layer focus check first element
 






게시글








리더 사랑과 평화의 집


사랑과 평화의 집 

2020년 3월 21일 오후 12:51 ·21 읽음



 



코로나 19가 장기화가 되다보니
봉사자분들도 만날 수 없어서인지 울 언니들
어마어마하게 싸우시네요.  ㅎㅎ

이와중에도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잘 지내고 있고
도와주시는 분들이계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식과 함께 도움준분들을 짜잔하고 한번에 올리려고 했는데
끝이 아직이고
도움의 손길은 가득하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첫째주 봉사단 어우르기
둘째주 봉사단 토마토봉사단, 사람사랑
셋째주 봉사해주시는 현식이 어머님이신 조은주님
네째주 봉사단 여명교회 베데스다
그리고 천안소리청자성당한의원 박긍열원장님
보호자분들 등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계셔서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반찬을 사다주시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사다주시기도하고
택배도 보내주시고
후원금도 보내주셔서
만나지 못하는 빈공간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피자를 열심히 드시며
밝은 모습으로 행복 가득한 울 언니들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이 코로나로부터 잘 지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