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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사랑사랑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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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14 10:50 조회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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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주 일요일은
초등선생님들과 교도관님께서 함께하는
'사람사랑'봉사자분들께서
언니들 좋아하시는 잡채밥과 시원햐 홍합탕을 해 주셨습니다.
잡채가 사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잘 안해먹게 되는데
함께 해 주시니 뚝딱뚝딱.
솜씨가 일취월장하시는것 같습니다.
3년동안 본인의 용돈으로
미술 재료를 사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다빈이는 간호사관학교 진학으로
언니들과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네요.
축하드리며
쉬는 날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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