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람사랑' 봉사자분들의 맛있는 비빔밥 중식봉사가 있었습니다
영양가득
한 그릇 듬뿍 담아
정성스러움 한가득을 쓱쓱비벼
입이 터져라 한입 물었더니
세상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5개월만에 뵈니 반갑움이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