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우리 "사랑과 평화의 집" 가족분들과 시장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모처럼의 나들이를 대형마트 홈플러스로 가서 다가 올 무더운 여름  철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예쁘고도 시윈시원한 여름소재의 옷 들을 사고, 평소에 필요했던 물건도 사고, 맛있는 간식으로 치킨과 피자도 사오셔서
가족분들과 함께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장을 보고 돌아오는 손에 물건을 가득 사들고 돌아오시는 발걸음이 뿌듯하셨답니다^^
요번 기회에 참여하지 못하신분들은 다음 기회에 같이 참여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쁜 옷 입으시고 요번 삼복 더위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