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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9 22:32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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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식구들의 기능이 날로 날로 향상되고 있는것 같아요.
오늘 열무김치 담그느라
할머니가 농사지은 마늘을 까며.
늘 이런건 쳐다도 안보던 식구들까지
하나씩이라도 까보라고 했는데
어쩜 이리도 잘 하던지요.
선영이. 리빈이. 장은이. 수정이. 미정이. 희영이
와~~~모두들 놀라고 웃음꽃 만발이였습니다.
울 식구들이 안해서 그렇지
하면 다 잘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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