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100원나눔 공모사업 여행프로그램 2회기
오늘은 북면의 신광목장 맘맘스로
체험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피자만들기. 카나페만들어 간식먹기. 스트링치즈만들기.
젖소 우유먹이기. 토끼당근주기. 트랙터마차 타기 등
다양한 농장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울 언니들 얼마나 들떴는지 안봐도 알쥬?
오는길이 아쉽고 부른배도 꺼지라고
연춘리 코스모스길도 산책하고
또 오는길이 아쉬운지
각자 돈 내고 미숫가루 스무디를 원샷하였습니다. ㅋㅋ
이렇게 끝날리가 없지요?
저녁은 식당을 이용하지않고 꼬마김밥으로 냠냠냠
울 언니들 이 흥이 가라앉지않아서
오늘 당직선생님 힘드실듯요.
코로나 19로 많은 활동을 못해 아쉬움 가득한 날들속에서
숨통 트이게 즐기며 온듯하여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