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놀이 4회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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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3-27 16:52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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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과 '방긋방긋 웃는 얼굴'을 부르며 수업준비를 하고 '둥글게 둥글게' 노래로 체조를 하며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핸드벨을 양손에 들고 강사님의 손짓에 맞춰 '사랑하는 마음' 이라는 곡을 연주해 보았습니다.
나른한 오후 무거워진 눈꺼풀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꺽지 못했습니다. 조금씩 화음이 완성되어가고, 아직은 서툴지만 지난주 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른한 오후 무거워진 눈꺼풀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꺽지 못했습니다. 조금씩 화음이 완성되어가고, 아직은 서툴지만 지난주 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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