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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아트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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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6 14:00 조회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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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6월30일~7월1일)에 걸쳐 우리 언니들과 냅킨아트 파우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중 또 집중.
냅킨을 오릴 때만큼은 숨소리도 나지 않아요. 손이 불편하신 분이 계셔서 가위질이 힘들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까다롭거나 섬세함이 요구되는 부분은 선생님과 저의 도움을 받아 작업하기도 하면서 
조금 느릴지언정 누구보다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우리 언니들~
접착제가 마르도록 하루 기다렸다가 다음날 코팅제를  바르고 자연건조 시킨뒤 완성된 파우치를 보고 ‘예뻐요’ 라는 말만 연달아 하는 울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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