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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한화콘도 1박2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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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3 17:01 조회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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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100원나눔운동본부 지원사업 마지막회기 진행하고 왔습니다.
이미 예약한 상태에서 오미크론의 반란으로
취소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조심히 여정을 마치고 왔습니다.
회가 드시고 싶다는 그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대천으로 향하며
3대천왕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소개된
결성칼국수도 맛을 보았습니다.
저녁 대천항에서 회를 뜨고
매운탕 끓이고 순살치킨까지해서
지나가는 올해를 무심히 보낼 수 있도록
배를 채웠습니다.
물론 체험활동을 통하여 감성도 든든히 채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핫플레이스인 보령해저터널을 지나 꽃지해수욕장에서
조개껍질도 주우며 갬성도 터뜨렸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안전하게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가는 올해 예쁘게 보내줄 수 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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