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생일자가 없어서 3월 생일이었던
박장은 거주인이 오늘은 내가 쏜다로 도시락 세트를
내려고 했으나 살짝 다음으로 미루고,
이번 달은 전부터 "내가 쏴유?" 라는 질문으로
매번 참여 의사를 너무 적극적으로 표현하셨던
최정자 님이 4월 최정자가 쏜다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도시락 외에도 커피까지 쏘고 싶다는 의견을
주시는 등 거주인들에게 무한대로 베풀고
싶어 하시는 최정자 님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오늘은 내가 쏜다 4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도시락 세트 메뉴 구성으로는 바싹 불고기와
스팸구이, 두부조림의 다양한 조합으로
이순옥 님을 제외한 모든 거주인 분들이 남김 없이
맛있게 드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