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생활체육 11회기 진행하였습니다.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시작~!
오늘은 공과 꼬깔콘으로 협동게임을 진행해보았어요.
2인 1조로 짝을 맞추어 꼬깔콘을 나란히 잡고 공을 꼬깔콘 넓은 부분에 올려
정해진 지점을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와서
공을 조심조심 내려놓는 게임이었는데요~
아슬아슬 꼬깔콘 위의 공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합심해서 조심조심~

다들 처음 게임은 쉬웠다고 하셔서 더 어려운 게임으로 난이도 업!
이번에는 꼬깔콘을 각각 하나씩 잡고 나란히 붙여서
꼬깔콘 사이에 공을 끼워서 정해진 지점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게임이었어요.
처음 게임에 비해 높아진 난이도에도 거주인 분들은 공을 떨어트리지 않고
조심조심~ 공이 떨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다시 잘 끼워서 출발점까지!
공놀이가 즐거웠는지 오늘은 모두가 환한 표정으로 참여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