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장애인의날 표창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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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02 17:30 조회1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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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장애인의날을 맞이해 사랑과평화의집 조리사 김지윤 선생님께서 표창패를 받으셨습니다.
작년 초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사랑과평화의집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코호트격리중일때 원장님, 팀장님, 조리사선생님
이렇게 세 분이 시설에 남아 거주인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원장님, 팀장님은 아픈 몸으로 거주인들 돌보느라 고생하시고 조리사 선생님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시설에 일부러 남아서 요리하고 방호복을 입어가며 거주인케어를 도우셨는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주 1박 2일 여행 일정과 겹쳐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해서 시설내에서 표창패와 선물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작년 초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사랑과평화의집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코호트격리중일때 원장님, 팀장님, 조리사선생님
이렇게 세 분이 시설에 남아 거주인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원장님, 팀장님은 아픈 몸으로 거주인들 돌보느라 고생하시고 조리사 선생님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시설에 일부러 남아서 요리하고 방호복을 입어가며 거주인케어를 도우셨는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주 1박 2일 여행 일정과 겹쳐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해서 시설내에서 표창패와 선물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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