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로타리클럽에서 중식봉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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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2-19 14:52 조회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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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려 밖은 하얗고 겨울 날씨답게 기온은 매서운데 김이 모락모락 맛있는짜장밥을 점심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예쁜 팔찌를 만들어 본인팔에 끼우고는 만족해하며 "너무 예쁘죠." "제 것 잘 만들었죠!!" 라고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예쁜 팔찌를 만들어 본인팔에 끼우고는 만족해하며 "너무 예쁘죠." "제 것 잘 만들었죠!!" 라고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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