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평화의집

사진과 이야기

하랑1 자조모임 진행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5-27 19:17 조회23회 댓글0건

본문

저 혼자만 모시고 외출한 것이 처음인데 어색해하지 않고 잘 따라와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이 서툴렀을텐데 순옥님, 선영님께서 많이 모른 척 넘어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점심으로 석갈비를 식사하셨는데 너무 잘 드셔서 놀랐습니다. 두 분 맵다면서 마늘에 쌈까지 야무지게 싸서 식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곧 여름이니 시원하게 미용을 하셨고, 순옥님은 옷 매장에 가서 원피스를 보고 "이거"라며 욕구를 드러냈습니다!
머리도 옷도 너무 여름여름 하네요~
무더운 여름 물리치러 바다에 가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