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쏜다 5회기 진행

박장은 거주인의 생일은 3월이었으나
이번 달에 박장은이 쏜다로 진행하였습니다~!

장은 씨는 우리 원에서 가장 막내라
그런지 언니들의 예쁨을 듬뿍 받고 있는데
이런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장은 씨가 피자와 치킨텐더를
언니들에게 대접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언니들의 사랑이 가끔은 과해서
그게 부담스러워 장은 씨가 회피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소한 일에도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언니들의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라는 걸 장은 씨도 마음 깊이
느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해맑은 장은 씨
맑은 표정과 웃음을 늘 간직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