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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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8 13:50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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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들 먹는건 이제 먹고산다고 말해도 되겠지요?
오후에는 큰아들 친구들이 와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칼솜씨도 좋아지고 척척 해내는 모습이 의젓합니다.
이 우정으로 좋은일 많이 하며 자랐으면 좋겠네요.
오후에는 큰아들 친구들이 와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칼솜씨도 좋아지고 척척 해내는 모습이 의젓합니다.
이 우정으로 좋은일 많이 하며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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