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평화의집

사진과 이야기

3월 6일 대중 목욕탕 나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06 15:12 조회233회 댓글0건

본문

사실 겨울은 여유롭고 오히려 따뜻한 온기도 느낄수 있는 계절인데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추워서 일까? 여기.
식두을에겐 좀 힘들고 고달픈 시간이였습니다.
이곳에 와서 그 냄새를 없애느라 죽어라 청소도 했지만 힘드네요. 환경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대중목욕탕으로의 나들이를 해봅니다. 다갈수없어 우선 다섯분과 함께 간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