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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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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19 16:56 조회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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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나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미용사 선생님들이 오셔서 머리손질을 해주셨답니다.
누님들 반응이 그토록 기다리던 임을 맞이하는거 같네요.
오늘은 커트위주보다 파마를 하는날이라 더 좋아한것 같습니다.
리빈씨는 아쉽지만 다음달로...
고생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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