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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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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15 10:51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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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사 분들이 봉사활동으로 누나들의 머리를 손질해주셨는데요.
날짜를 착각하시는 바람에 한분이서 누나들 파마를 다해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뒤늦게 도착하신 선생님도 누나들 염색과 커트까지 아주 예쁘게 해주셨는데요. 누나들은 머리숱도 많고 며리결도 고와서
칭찬이 많았답니다. 원장님이 많이 부러워 하셨어요.~~
오늘 기분 좋은 일드리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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