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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스님 현충일 6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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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15 10:48 조회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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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선생님들도 다쉰다고 도선사 스님께서 갑자기 오셔서 점심을 해주셨습니다.
손도 빠르시고 솜씨도 좋아서 뚝딱이네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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