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구세군 천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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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9 13:30 조회2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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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땀에 푹 절이던 폭염이 끝나고 매마른땅을 적셔줄
단비가 왔습니다. 단비치고는 지나친 폭우여서 그런지 다들 비에 쫄딱 젖으셨는데요. 이런날씨를
뚫고 구세군 교회에서 맛있는 중식봉사를 준비해오셨답니다~
단비가 왔습니다. 단비치고는 지나친 폭우여서 그런지 다들 비에 쫄딱 젖으셨는데요. 이런날씨를
뚫고 구세군 교회에서 맛있는 중식봉사를 준비해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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