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류시나산부인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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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30 13:21 조회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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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영미 산부인과 진료를 정성껏 해주시는 류시나산부인과 원장님이 사모님과 아이들 데리고 수박화채를 맛나게 해 주셨습니다.
중학교 1학년학생들의 손이 야무지네요.
한그릇 후루룩하니 세상 달달한 맛이 더위를 날립니다.
중학교 1학년학생들의 손이 야무지네요.
한그릇 후루룩하니 세상 달달한 맛이 더위를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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