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도선사 중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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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27 15:29 조회2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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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쨍한 뙤약볕 아래 지쳐있는 누나들을 위해 도선사에서 시원한 콩국수와 맛있는 계란전을 준비했습니다.
맛있었는지 다들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싹비웠답니다.
여름에는 역시나 콩국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찍부터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맛있었는지 다들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싹비웠답니다.
여름에는 역시나 콩국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찍부터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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