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평화의집

사진과 이야기

9월 12일 재활 체육수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13 16:46 조회241회 댓글0건

본문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야외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배드민턴도 해보고 제자리에서 팅기며 갯수를 측정해보기도 합니다. 수업 도중 선영이 누나가 라켓을 다 뜯어 선생님께서 속이 상하기도 했고 영미누나가 울면서 화내기도 했지만 달래면서 마지막까지 무사히 마쳤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