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용인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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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01 17:25 조회1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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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한국민속촌에 다녀왔습니다.
낙엽은 뒹글고 울 언니들 마음은 붉게 물들어
가을을 보내기 아쉬운듯 열심히 누비고 다녔습니다.
항아리 안에 캔들도 만들어보고
도자기로 각자의 컵도 만들고 솟대도 만들며
체험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놀러다닐때 빼 놓을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로 입도 즐겁게.
천고아(나아. 한자변환을 어찌하는지? ㅋㅋ)비의 계절인가 봅니다.
물론 평상시도 무럭무럭 옆구리살을 늘렸지만요. ㅎㅎ
마지막 이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낙엽은 뒹글고 울 언니들 마음은 붉게 물들어
가을을 보내기 아쉬운듯 열심히 누비고 다녔습니다.
항아리 안에 캔들도 만들어보고
도자기로 각자의 컵도 만들고 솟대도 만들며
체험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놀러다닐때 빼 놓을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로 입도 즐겁게.
천고아(나아. 한자변환을 어찌하는지? ㅋㅋ)비의 계절인가 봅니다.
물론 평상시도 무럭무럭 옆구리살을 늘렸지만요. ㅎㅎ
마지막 이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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