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교회 중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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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29 17:01 조회2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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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행복한우리교회 사모님께서 점심을 사 주신다고 하여 저희집과 가까운 중국집으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자장면과 짬뽕을 맛있게 먹고
뜨거운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사모님께서 아직 완치가 안되셨는데도
울가족들 챙겨주시려고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늘 생각해주고 기도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울 언니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자장면과 짬뽕을 맛있게 먹고
뜨거운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사모님께서 아직 완치가 안되셨는데도
울가족들 챙겨주시려고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늘 생각해주고 기도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울 언니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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