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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봉사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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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21 16:48 조회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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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미용봉사를 해 주시던 분께서
미용실을 오픈하여
오늘부터 미용실에가서 머리손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정신이 없는데도 일일이 정성껏 머리를 만져주신 두분 봉사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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