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D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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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28 16:30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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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신의철이사님께서 먼길 왔다가주셨네요.
신의철이사님께서
작년에 언니들 옷도 사주시고
소갈비도 사 주셔서
언니들 난생처음 소갈비 먹어봤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올해도 잊지않고
경기도에서 일부러 발걸음 해 주시며
과일과 후원금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저는 올해 일정이 많아서
건강검진을 미루다 미루다 오늘 받느라
죄송하게 뵙지를 못했습니다.
해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철이사님께서
작년에 언니들 옷도 사주시고
소갈비도 사 주셔서
언니들 난생처음 소갈비 먹어봤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올해도 잊지않고
경기도에서 일부러 발걸음 해 주시며
과일과 후원금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저는 올해 일정이 많아서
건강검진을 미루다 미루다 오늘 받느라
죄송하게 뵙지를 못했습니다.
해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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