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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목공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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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28 13:46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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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목공예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옛날에 짐을 지고  다녔던 지게를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칼을 이용해
적당한 크기로 자르기위해 다소  위험하지만 우리 은주언니는  제일 먼저  용기를 내며 적극적입니다.
막내인  리빈씨는  처음 접하는  지게에  신기하듯이  쳐다보며  관심읕 가집니다.

지게를 만들고 난 재료들을  모아  만들어주신 허수아비도 우리 언니들에게는 또 하나의 관심거리입니다.
순옥이 언니도 선생님  도움으로  대도 잘라보기도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항상 정성으로  우리 언니들을 대해주시며  신경써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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