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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어우르기 중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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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07 16:55 조회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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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우러기 회원분들의 맛있는 자장면 중식봉사가 있었습니다.

춘장을 직접 볶아서
다양한 채소를 넣고
두반장소스를 넣어 매콤한 맛이나는 자장면의 맛이 일품입니다.

세종에서 치킨집을 운영하시는분은
언니들 치킨 먹이려고
아침일찍부터 고생을 하시고

회장님은 어찌나 깔끔하신지
회장님 오시는 날은
구석구석 먼지가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리빈이도 덩달아 신이나서 걸레를 들었네요.
리빈이 본 이래 첨있는 일입니다.

회장님이 같이 하자고 했더니
모두들 신이났습니다.

역시 울 언니들은 인물을 중히 여기는 감이. ㅎㅎ

가시는 길에 예쁜 모자도 하나씩 선물 받아 더 즐거운 모습이네요.

울 식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늘 생각해주고 있으니까요.

울 언니들을 하루종일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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