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는
목천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우리 언니들을 위해
공연 봉사가 있었습니다.
오카리나 합주에 난타 등 다양하게 준비해 오셔서 우리
언니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한 마음이
되었답니다.

역시 우리 언니들은 흥이 많나 봅니다.
누구나 말할 것도 없이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못한 게 없답니다.
거기에다 당당하기까지
어디에서나 빠지지 않는 우리 언니들!
사랑과 평화의 집 보배들이라
자랑스럽습니다.

멋진 공연  뿐 아니라 지난 주 세탁기
후원에 이어 칫솔
속옷까지 후원해주신
목천읍 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