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체육활동으로
꼬리잡기,줄 넘기(예비동작)와
공 주고받기 활동 수업으로 진행되었답니다.
꼬리잡기 활동은
술래잡기와 같은 방식으로 한 명식
돌아가며 술래를 해 볼 수있도록 강사님의
배려로  기회가 주어져
각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 진행이 원활하게 되면서
만족도가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이어서 공 주고받기와 줄넘기 활동도
열심히 잘해 칭찬까지~~~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팔짱만 끼고
중간 중간 우는 소리만 냈던
영미 언니도 강사님과 공 주고받기
활동에는 참여해 잘하면서 모든
언니들에게 박수까지~~~
맘만 먹으면 잘하는 영미 언닌데
앞으로 우리 모두 기대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