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강 12월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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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04 20:39 조회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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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늘해강 자조모임을 다녀왔습니다. 하늘도 맑고, 날씨도 걷기 딱 좋은 날씨였답니다.
사평의 거주인분들이 날씨요정이 맞긴 한거 같습니다. ^^
늘해강은 오늘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예산에 있는 덕산온천지구에 사이판온천에서 묵은때를 밀고, 보부상촌이라는 옛고을민속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민속박물관이라고 해서 전통과 관련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들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노경임님과 장미정님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멋진 포토존에서 찰칵!찰칵! "사진 찍어주세요."라며 사진을 요청합니다. 박물관에는 오늘 저희반만 있는 듯 아무의 방해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면서 저녁으로는 뷔페를 가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아산에 위치한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왔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라는 노경임 거주인의 말 한 마디에 장거리운전이였지만 피곤함이 쏴악~ 가시는 시간이었습니다.
늘해강의 자조모임은 1월은 잠시 쉬고 2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행복한 12월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사평의 거주인분들이 날씨요정이 맞긴 한거 같습니다. ^^
늘해강은 오늘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예산에 있는 덕산온천지구에 사이판온천에서 묵은때를 밀고, 보부상촌이라는 옛고을민속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민속박물관이라고 해서 전통과 관련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들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노경임님과 장미정님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멋진 포토존에서 찰칵!찰칵! "사진 찍어주세요."라며 사진을 요청합니다. 박물관에는 오늘 저희반만 있는 듯 아무의 방해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면서 저녁으로는 뷔페를 가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아산에 위치한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돌아왔답니다.
"선생님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라는 노경임 거주인의 말 한 마디에 장거리운전이였지만 피곤함이 쏴악~ 가시는 시간이었습니다.
늘해강의 자조모임은 1월은 잠시 쉬고 2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행복한 12월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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